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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ydrhkdgh [작성일 : 2018-01-25 00:00:00 ]   
제목 미제테스트

 

바람 불고 눈이오고 거리의 사람들 몸은

움추린채 옷깃을 세운 모습으로  종종걸음을 걸을때 비로소 겨울을 실감 할 수있다.

이상기온으로 12월이 지나도록 겨울다운 겨울을 만나지 못하고 2016년을 맞이하였다. 

최근 몇일 강추위가 본격적인 겨울의 찐한 맛을 주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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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제는 버너위에 놓인 노란 양은 주전자가 주는 느낌이 따스하게 만 전해온다.

 

겨울....

그 지루함과 쓸쓸함의 시작일까?

모든것이 텅빈것만 같은 황량함 속으로 가는 길목

하지만, 때로는 그 맛을 즐기기 위해 겨울 바다를 찾는 이도 있지 않은가.

이제는 낡은 세월 만큼 지나온 시간이 있기에

그런 감정도 잊은채 무덤덤한 나의 일상이 되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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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새벽 1시 야인시대 매장은 밖이며 안으로 환하게 형광등을 키고 있었다. 

 

gogofp_img​두툼한 솜바지며 빵떡모자를 눌러 쓰고 삼삼오오 사람들이 모여있었다.

인터넷이며 문자로 공지를 한 안면도 마검포 우럭낚시 출조 때문에 모두들

상기된 얼굴로 달려 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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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여러 사람이 함께 모여 동행 출조를 하다보니 시간약속이 어려워 주인장의 배려로 모두들 일찍 만나

낚시인들 만이 알 수 있고, 할 수 있는 대화의 장을 열어 준것 인가 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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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의 기대를 담을 쿨러도 준비를 하고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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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출발을 위한 접수도 하고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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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함께 즐길 동료들과 담소도 나누며 ..... 기념으로 찍어 달라는 분들도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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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런저런 이야기 속에 이제는 출발을 할시간.....현재시각 새벽2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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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야인시대 낚시에서 마검포항까지 178km, 시간은 대략 2시간 40분 예상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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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하지만,가끔은 들려야 할 몇군데 휴계소에서의 시간 까지 계산을 해보니 3시간 반은 잡아야 할것 같다. 

그 첫번째 휴계소 기흥 휴계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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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얼마전 낙뇌에 의한 케이블 절단으로 잠시 통행을 못하였던 서해대교를 건너와 두번째로 행담 휴계소에 들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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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새벽시간이라 인적도 차량도 없는 한가한 행담도 휴계소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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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말 연시를 맞아 예쁘게 장식한  조명등만이 우리를 반겼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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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도 없는 화장실이 너무도 깨끗하여 찍어 보았다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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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근심과 걱정을 놓구 가야 할 해우소 이건만......

너무나 밝고 깨끗하여 새로운 충전을 할 수 있는것 같은 느낌이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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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모들들 탑승하기를 기다리며.... 야인의 철마가 우뚝하니 서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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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 어둠을 가르며 달려온 연육교를 돌아 보았다.

바다 안개에 쌓인 다리위로 희뿌연 수은등이 어렴풋이 다리의 윤각을 보여 준다.

 지나온 우리의 시간도 이제는 저 안개속의 어둠처럼  기억하기 어려운  잊혀진 시간속의 공간으로 남아 있는것 같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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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육교 인근 어촌의 새벽은 벌써 해를 만나러 준비 중인가 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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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야인시대 낚시에서 준비를 한 새벽식사를 위하여 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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낚시를 떠나며 갖게 되는 새벽밥은 허기를 달래기 위함 보다

기대에 부푼 꾼들의 마음 달라며 쉴수 있는 시간을 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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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또한, 기지게를 펴는 아침 창가의 설레임 처럼 오늘의 내모습을 기대 하게 된다.

  비릿한 바닷 내음을 맡으며 소주 한잔에 서로의 정을 나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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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식사를 마치고 나와보니 주차되어 있는 차 지붕에 하얗게 서리가 내려 어름이 되어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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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식후 인근의 낚시점을 들려 마지막 채비를 준비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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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아무리 준비를 하여도 현장에 가면 부족한게 한 두 가지 있는데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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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짧은 시간에 준비를 하는 모습이 무척이나 분주해 보입니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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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미끼는 미꾸라지,채반오징어살,웜등.... 다양하게 준비들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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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멀리 바닷가 먼동의 그림자가 드리우는 시각....마검포항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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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많은 낚시배가 포구에 닺줄에 매어진 상태에서 환하게 불을 밝힌 배를 향해 내려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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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왼쪽에는 낚시가방 그 반대쪽 어깨에는  쿨러를 매고 출발선으로 씩씩하게 걷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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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하게 불을 밝히고 출항 준비를 하는 선착장의 모습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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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 야인시대 회원님들은 2대에 배에 나누어 승선을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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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인시대 선단 중 "가온호 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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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또 다른 배 "정원호"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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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치 전쟁을 떠나기전 무기를 돌보는 병사들 처럼 꼼꼼이 준비를 한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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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라인의 이상 유무 닐드렉도 점검을 하고 전동닐의 전원 장치도 살펴 본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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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럭은 무엇이든 눈앞에 다가온 먹이는  가리지 않고 먹는 폭식성 이므로 미끼에 대한 선택은 폭넓다. 

 오징어 채를 주로 이용하는데 이때 꼴뚜기를 먼저 끼우고 그 위에 오징어채를 끼우는 방법이

최근 선호되고 있으며 입질도  좋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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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징어살을 채썰듯이 준비한 오징어 미끼, 살아있는 생미꾸라지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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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조미끼인 실리콘 소재의 4~5인치 웜 종류도 많이 사용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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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럭 선상낚시 요령은  바닥까지 완전히 봉돌을 내렸다가 살짝 띄운 다음에 우럭의 입질을 기다리는 것이 가장 중요하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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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돌이 바닥에 닿자마자 낚시줄을 팽팽하게 당겨 여유줄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봉돌이 바닥에서 살짝 떠있도록 합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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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장의 “호각&내리시오” 하는 입수 신호에 맞추어서 배에 탄 모든 낚시인이 똑같은 시간에 채비를

내리는데  이때 미끼가 줄에 엉키지 않도록 조심 해야 하며 이웃간에 줄엉킴도 신경을 써야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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​낚시를 할 때 낚시배는 조류를 따라 천천히 흘러가니  우리들의 낚시채비 역시 물속 조류에 실려 흘러간다.

얕은 암반 위를 지날때도 있고 깊은 골을 지날 때도 있어 돌틈에 걸려 채비를 뜯길 수도 있다. 

 

gogofp_img​고로, 채비의 엉킴을 위하여 가능하면 같은 호수의 봉돌과 채비 투척을 동시에 하는것이 좋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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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상 우럭낚시 요령은 채비 수심을 고정한 채 기다리면 안되고, 

채비가 바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았나 확인도 하고 우럭을 유혹하는 방법으로  

가끔 고패질을 통 하여 바닥에서 조금만 떠 있게 끔 조절해 주는것이   

우럭 선상낚시 요령 중 하나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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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고패질은 최대한 짧은 간격으로 서서히 움직이도록 하고,

간간히  바닥까지 봉돌을 살짝 내려서 바닥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도록 유지하여야 한다.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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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패질의 폭은 30~40cm 정도로 아주 작은 움직임을 주는 것이 선상우럭낚시 채비요령 입니다.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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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럭 입질은 낚시대를 잡은 손으로 전해지는 ‘투두둑’하는 느낌으로 알 수 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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입질을 느끼고 바로 올리지 말고  후킹을 위한 한번의 챔질 후  템포를 늦춰  

천천히 릴을 감는 것이 우럭선상낚시에서 대박을 낼 수 있는 팁이다..

 

gogofp_img 그리고, 우럭선상낚시에서 반드시 숙지해야 될 사항이 선장님의 ‘장애물 안내’ 이다.. 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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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선장님은 어군 탐지기와 오랜경험으로  물 밑 지형을 탐색하여 어초나 협곡 등의 특정 장애물을 파확하여  수시로 알려준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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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때는 지체없이 고패질을 중단하고 선장님의 안내에 따라 낚시채비를 걷어 올려 밑 걸림을 피할 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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출항한지 1시간이 지났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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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배는 안면도 내만권의 나치도를 향해 왔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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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모두들 선실에서 나와 서해 용왕님께 안부 인사를 한 후 낚시대를 드리웠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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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시각이 가장 몸과 마음이 바쁜시간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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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선장님의 짧은 외마디 호각 소리에 모두들 100호 봉돌을  수직 하강 하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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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어림잡아 수심은 20m가 훨신 넘는 깊이 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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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의 첫 마수걸이...... 30cm 급 우럭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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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적당한 지형지물이 있는 곳을 좋아하는 우럭의 특성상 물밑 사정을 잘아는 선정의 자리 선정이 우리의 조과를 조우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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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곧,이어 두번째 씨알 좋은 우럭이 올라와 주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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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후,,, 많은 분들의 손놀림이 빨라지며 즐거운 고함 소리가 여기 저기서 들려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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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누군가 지시를 하지 않아도 질서를 지켜가며 선장님의 호각소리에 맞추어 내리기도 하고 올리기도 하며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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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럭 채비에 손님 고기라 할 수있는 광어의 출연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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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동해에는 가자미 낚시 서해에는 우럭낚시가 생활 낚시로 되어있어 누구나 손맛을 볼수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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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모두 선상에서 이루어지는 낚시이니 출조자는 멀미를 하면 고통스러운 낚시가 된다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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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멀미약,신분증,구명복착용은 필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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차곡차곡 올라오는 우럭을 담기 위하여 준비한 플라스틱 함지에 우럭이 담겨지고 있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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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떠나기전 마검포항 우럭 밭에 대한 프리핑을 해준 야인시대낚시.

야인시대낚시에서는 신년 프로그램으로 1월중 제주와 일본 사이 아주 특별한 포인트에서 대형

쏠뱅이 낚시를 준비중이라고 한다.

출조인원의 제한으로 우선 순위 18명을 모집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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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드넓은 바다에 떠있는 우리들 낚시배는 대자연이라는 이름 앞에 초라한 종이배에 불과하다.

건너편 배를 보니 안전에 대하여 소홀한것이..... 구명조기를 착용하지 안고 낚시를 하는분이 많이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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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다에서 일어나는 작은 사고라 하여도 우리가 감당하기에는 역부족이다.

최소한 우리의 생명을 담보로 낚시를 한다면 아무도 가지 않을 것이다.

나를 위하여...아니 내가족을 위하여서라도 최소한의 안전 장비는 몸에 착용을 해야 하지 않을까!!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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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맞바람의 추위를 온몸으로 느끼며 열심히..... 우럭이랑 많이 닮으신것 같아요.ㅎㅎ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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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 물때는 일곱물 봉돌은 100호 파도는 비교적 잔잔하며 얼궁을 스치는 바람은 겨울을 실감하게 해준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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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꾼들의 로망. 그져 멋져 보이고 부러워 보인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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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교적 가까운 바다이다 보니 고무보트와 개인용 조그만 선박들이 우리 배를 따라 다니며 낚시를 즐긴다,

  아마도 어군탐지기와 포인트를 몰라 따라다니는 것이 편할 것이라 생각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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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나치섬과 토기섬을 오가며 체크를 해본 수심 20m~27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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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여와 소가 잘 어우러진 섬 바로 앞에서의 낚시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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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망망대해에서 낚시를 하다가 이렇게 섬을 지근의 거리에 두고 낚시를 하니 갯바위 낚시가 생각났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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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더 쌓여가는 전리품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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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또다시.... 호각소리와 함께 이동 중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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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적을 향해 우뚝 자리 잡고 있는 항포처럼  바다를 향해 있는 전동닐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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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리가 말하는 우럭은 양볼락과로 학명은 조피볼락이다.식성은 잡식성으로 게.새우.까나리.오징어등 ....

크기는 최대 60cm가 넘는 대형 우럭도 있고 40cm가 넘으면 흔히들 개우럭이라고 칭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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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회감으로도 맛이 있으며 우럭 매운탕은 우리의 음식문화와 잘 어우러지는 일등 식재료이다.

개인적으로 오래전 남당리에서 먹은 우럭 내장탕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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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낚시에 정신이 팔려 끼니 때도 잊었는데, 사무장님께서 식사 준비를 하고 계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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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꿀맛나는 우럭 매운탕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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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상에서의 한끼는 진수성찬이 아니어도 정말 맛있다.

역시 낚시인만이 취할수 있는 행복이 아닐런지.... 행복하다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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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우럭 매운탕으로 든든하게  점심식사를 마치고 또다시 낚시 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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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미끼도 새로 갈아주고....오후 낚시를 위하여 새롭게 채비 정비도 하고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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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징어 채로 한수 또 추가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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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바다낚시의 강한 장점은 낚시를 통하여 얻은 대상어종의 수확은 집으로 가지고 갈수 있어 밑지는 장사가 없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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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래서 인지.... 소득에 대한 분배는 절대로 없다..... 다만, 열심히 하여 내쿨러는 내가 채워야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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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개구쟁이 선장님..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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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인근의 선단들이 우리의 조과를 훔쳐 보았는지.... 멀리서 부터 따라 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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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개우럭급의 40cm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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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인시대낚시는 바다낚시전문 출조점으로 동해,서해,남해 우리의 모든 바다 조황을 꾀 차고 있는

이종철 사장의 노하우로 시기에 따른  어종과 크기를 정확히 알고 있기에 개인출조인들이 가지고 있는 

여러가지 문제점을 해결해주는 해결사이다.

 

gogofp_img이번 출조 역시 서울에서 새벽에 버스로 출발하여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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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면도의 마검포항까지 간 후 그곳에서 다시 배를 타고 먼바다로 나가 선상 낚시를 즐긴 후 

저녁때 항구로 돌아와 타고 왔던 버스를 타고 서울로 돌아가는 여정이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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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먼곳까지 바다낚시를 가려면 과정도 복잡하고 원거리 운전의 곤혹스러움 때문에

그간 가고 싶어도 많이 망서리게 되었던 것인데 그런 부분을 페키지로 하니 여간 편한게 아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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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다만,우리가 서로를 위해 지켜야 할 것은 지켜야 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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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비용,시간,피로.... 모든 것들을 저버리고 떠날 수 있는 낚시여행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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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두끼의 식사제공도 받으니 이런저런 생각할 것 없이 편했다는 생각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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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져,아무런 생각 없이 낚시만 열심이 하면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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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뱃머리 앞에서 우럭을 낚고 계시는 조사님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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파도에 흔들리는 뱃머리에서도 바쁘게 낚으셨다.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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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추운 날씨도 이들의 고패질에 물러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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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나.... "또 잡았어 하며" 소리쳐 불러 주신분 오는길에 보니 차안에서는 잠만 주무시던데... 신난 모습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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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포스가 우럭낚시대왕 같네요 ^^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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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 따라 채비의 걸림이 많타고 투덜 되면서도.... 끈질기게 낚시하던 모습이 지금도 생각납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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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Oh,,,,yeh,,,~~!!! 살림통이 가득 찾네요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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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런 저런 모습으로 모두들 즐거운 낚시 파티를 즐겼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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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쌍걸이 까지.......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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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사무장님도 한수 거듭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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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손님고기... 큰씨알의 놀래미도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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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그러나,,,, 노래미의 입질로 만족을 할순 없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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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오늘은 우럭을 잡아야 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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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망망대해에 떠있는 부표는 길잃은 자에게 이정표가 되기도 합니다.

 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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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멋진 바다와 그곳에 머무는 이들의 마음은 언제나 물속 세상에 대한 동경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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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선장님의 마지막 일성호각으로 우리는 철수길을 준비 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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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이제는 회항길..... 바쁘고 힘겹게 하던 낚시를 마치고 다음 출조를 기약하며 모두들 장비를 챙겻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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뱃머리는 파도를 가르고 배 뒷전으로는 스쿠르가 내 품는 포말로 자취를 그리며 달려간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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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출조전문점 야인시대낚시를 이용한 이번 우럭 낚시여행은 비용과시간과 편안함으로

떠날 때 부터 돌아 올때 까지 매우 만족 스러운 낚시를 하고 왔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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야인시대낚시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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